2005년 01월 08일
보고싶은 사람..
To.BY
언제 제대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그간 잘 지내니? 물론 너에겐 영화가 있으니 나 같은 놈이야 잘 기억도 안나겠지만.
가끔씩 네 생각이 난다. 그만큼 군대에서 너의 의미는 참 각별했지...
요즘 군생활은 영아니다. 나를 위로해 주는 사람은 있기는 커녕...
위협과 공포속에 살지 ㅋ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하는 나에겐 항상 버거울 뿐이야..
생활이 각박해도 실같은 연장의 즐거움이 있었는데...
그 애매한 인간과계로 조금 좌절 스럽기도 하고...
요즘엔 옛날 글이나 읽으면서 그때의 즐거움만 되씹고 있어.
얼마 안있으면 혹한기 훈련이 시작된다.
뭐 훈련 어렵지 않지만. 개인시간 뺐기는게 참 싫어서 짜증이 난다.
아 이런.. 너무 우울한 이야기만 했나?
요새 좀 이래 ㅋ
잘지내라 항상 건강하고 변함없는 네 모습을 보면서 힘을 낸단다.
(물론 변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From. Hong
언제 제대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그간 잘 지내니? 물론 너에겐 영화가 있으니 나 같은 놈이야 잘 기억도 안나겠지만.
가끔씩 네 생각이 난다. 그만큼 군대에서 너의 의미는 참 각별했지...
요즘 군생활은 영아니다. 나를 위로해 주는 사람은 있기는 커녕...
위협과 공포속에 살지 ㅋ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하는 나에겐 항상 버거울 뿐이야..
생활이 각박해도 실같은 연장의 즐거움이 있었는데...
그 애매한 인간과계로 조금 좌절 스럽기도 하고...
요즘엔 옛날 글이나 읽으면서 그때의 즐거움만 되씹고 있어.
얼마 안있으면 혹한기 훈련이 시작된다.
뭐 훈련 어렵지 않지만. 개인시간 뺐기는게 참 싫어서 짜증이 난다.
아 이런.. 너무 우울한 이야기만 했나?
요새 좀 이래 ㅋ
잘지내라 항상 건강하고 변함없는 네 모습을 보면서 힘을 낸단다.
(물론 변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From. Hong
# by | 2005/01/08 20:44 | 넋두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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