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묻혀버릴 추억이 또 생기다.

최근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녀는 다름 남자와 교제중이다.



굳이 끼여 들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 이 감정이라는 놈은 나를 가만두질 못한다.



고백을 했다.


왜 했을까?


난 그 남자보다 잘났을까?


'내가 이야기 하면 모든 관계를 때려치고 올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


미친척하고 돈이라도 쓰면 그녀가 날 바라볼까?



쳇....



언제 바라볼지도 모르는 그녀를 위하여



무엇이라도 해주고픈 이.... 짜증나는 마음......



서럽다.



그래..... 결국 이렇게 진전 되다가 끝나겠지....



단지 추억속으로만 남은채 말이야....

by 騎士롤랑 | 2004/12/09 19:20 | 넋두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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