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2일
[극장] 아이언맨 감상

[08/05/01 17:55]
위의 포스터는 북미판 국내는 4/30 개봉
덕분에 극장에서는 이것을 보러온 미국인들이 더러 보였다.
영화 끝날때까지 앉아있던 팀은 모두셋
맨뒤쪽에 미국인 중간에 우리 맨앞에 여성분 넷
마지막이 끝나고 "으아... 이제 어벤져 다 나오는거야?"라고
외치는걸 보고 그 미국인은 웃으면서 지나갔다.
# by | 2008/05/02 07:08 | 나의 유희거리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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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ARVEL MOVIES : 아이언 맨
-영화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현란한 메카닉의 향연이지만 사실 이 영화의 핵심은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성격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사건들을 펼쳐보이는 데 있다. 엄청난 유명인사에 집안도 부자이고 십대에 대학을 졸업할 정도로 천재인 데다 고철 덩어리만 갖고도 전장의 개념을 확 뒤엎을 만한 신병기를 뚝딱 만들어내는 기적의 손재주까지 갖고 있으니 이쯤 되면 마블 유니버스뿐만 아니라 슈퍼히어로계 전반을 봐도 찾아보기 힘든 엄마친구아......more
몹시 기대중이긴 합니다만 난데없이 바빠진 관계로 당초에 맹세했던 '극장서 관람'이라는 모토는 먼산이 되어버렸습니다.. 흑..
관심을 가지고 이곳저곳 둘러보니 마지막에는 '어벤저스'를 암시하는 보너스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지요. 아마도 최근에 알게 된 '캡틴 아메리카'영화화가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마블 스튜디오. 첫 영화 치곤 대단한 선전이네요. 뒤이어 개봉할 '인크레더블 헐크'도 초 기대중입니다. 제발 이안 감독의 과거 헐크처럼 대충 짜맞추어 급전개되는 엉성한 전개는 피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씨가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더군요~
쇠서방은 그냥 참고 참았다가 블루레이 판을 사야할지, 그냥 디비디se를 사야될지 고민이라능...
(...근데 블루레이판을 사면 플삼이도 사야되잔여..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