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에 일어난 만우절 같은 실화

만우절이라지만 거짓말 같이 마우스가 더블클릭되는 상황이 발생....

만우절이라 너도 구라치냐? 답답함을 못이겨 용산까지 가져가서 A/S를 받으려 했는데

만3년이 다되어가는 [MS 휠 마우스 옵티컬]을 A/S 기간이라고 무료 교품해주는 친절한 MS

삼성도 마찬가지이지만 MS A/S도 대단한듯 하다. A/S에 대해 둔감했는데 확실히 감동먹었다.

추가로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버스 정거장을 건너려는 도중 동네 신규 개업하는 부동산이 보였다.

그런데 그곳 화환에 [(주)소니 코리아 윤여을]이라고 써있는게 아닌가...

과연 알아보는건 나 혼자였을까? 그것도 궁금함 (인증샷이라도 찍어 둘걸 그랬나 어차피 5분거리니까..)

가게에 출근하니 나름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연출...

잘곳만 있는건지 그것도 없는건지 알 수 없는 생활공간을 PC방으로 옮긴 부부가 있는데

무려 아직 젖먹이애를 엎고 게임하는 아주머니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비방할 생각도 없고 그건 나쁜겁니다.라고 말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취향은 존중해줘야 하니까...]

하지만... -_-;; 아주머니 여기서 젖먹이지 마세요

PS:사장은 매니져를 구한다 해서 갔더니 사실은 말 잘 듣는 알바가 필요했던거 같다.

by Roland_Kou | 2008/04/02 01:25 | 나의 日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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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ri at 2008/04/02 01:33
넘버 지워졌다고 1년도 안된 마우스 AS 못받었습니다만...

젖먹이 두고 겜하는건 역시 보기 안쓰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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