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로 웹서핑을 하던 도중 옆에서 뜬 팝업 메세지
잠시 뒤에 고쳐야지 하다가 다시 보니까 감염 횟수 증가.... 무려 40
그 뒤에도 계속 초시계 카운트 하는거 처럼 계속 올라가는 바이러스 숫자...
급한 마음에 치료하기를 하였지만 잠시 뒤에 또 다시 실시간 감시에 또다시 발견
이 반복횟수만 수십차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바이러스 별명이 [파리떼 바이러스]라나....
처음으로 MS의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일부 정상화에 성공하였으나
이 바이러스가 EXE만 감염시키는 특성상 가지고 있는 유틸리티 대부분이 박살...
검사를 계속해도 잡히는게 자정에 시스템 백업시 해당 바이러스도 같이 들어가 있는것을 발견
이런 저런 고민하다가 포맷하기로 결정했다.
20년 동안 바이러스 한번 걱정하지 않았다. 실시간 감시면 다 막아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만 실시간 감시도 만능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해준 하루였다..
PS:무슨 영화 찍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실시간으로 바이러스가 감염이 늘어나는건
흡사 보드게임 팬데믹의 확산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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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32/Parite.B 바이러스

상세정보
Win32/Parite.B 바이러스는 W32/Parite.A, W32/Pate.a, Win32.Parite.A, Trojan.Parite.A, Win32/Parite.A.packed, PE_PARITE.C, W32/Parite-A, Win32/Pinfi.B 등으로 불리는 바이러스로 2001년 10월에 처음 보고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는 2002년 8월13일에 감염 보고되었으나, 그 이전에 이미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바이러스는 Win32/Tinit 와 매우 유사하다.
실행파일 감염방법
감염된 파일이 실행되면 (PE 형식의) 윈도우 실행 파일 *.scr, *.exe 을 찾아 감염시킨다. 단, 윈도우 폴더에 존재하는 Explorer.exe 파일은 감염되지 않는다. 감염파일은 마지막 섹션에 3글자의 영문으로 된 랜덤한 섹션 이름이 추가되며 수백 KB 이상 파일이 늘어난다.
또한 윈도우 임시폴더에 실행파일 압축 프로그램으로 압축된 *.TMP (*. 랜덤한 이름) 파일을 생성(실제는 DLL 형식)해두고 실행중인 EXPLORER 에 모듈로 붙어 바이러스가 계속 실행된다. 이 모듈은 실행되기 위해다음과 같은 레지스트리 값을 생성한다.
HKEY_CURRENT_USER\
Software\
Microsoft\
Windows\
CurrentVersion\
Explorer\
PINF = \윈도우 임시폴더\랜덤한 파일명.tmp -> 생성한다.
또한 치료전 반드시 모든 파일을 검사하도록 지정해야한다.
네트워크 전파, 감염방법
바이러스는 네트워크 환경내에서도 스스로 감염대상을 찾는데 읽기/쓰기 공유된 폴더나 드라이브의 *.exe, *.scr 파일을 찾아 감염시킨다. 감염된 시스템은 30167 의 로컬 포트를 오픈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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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은 감염되지 않았으나 유틸프로그램이 전부 노출 되었다.
치료후 확인해 본 결과
이중에는 이상 없는것도 있었으나
실행불가도 있었고
겉보기에는 이상없어 보이지만 내부 기능이 작동 안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중복 감염되다 보니 파일 구조가 완전히 뒤틀린 모양....
알약 말고 좀더 강력한 백신 프로그램을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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